대형교회 일주일 헌금 통계라고 인터넷 상에 올라온 짤이다. 일주일 수입이 무려 11억 + 외화로 되어있다. 1. 수입항목분석 11억 중 8억,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액은 바로 십일조이다. 십일조란, 소득의 10%를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바치는데 왜 목사님이 가져가는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인간 따위의 화폐조각이 필요하신지 등은 이번 포스팅에서는 논외로 하기로 한다. 그 외에는 세상에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내는 돈인 감사헌금이 1억 가까이 된다. 주말에 교회에 나오면 내는 돈인 주일현금이 2천만원인 것에 비하면 저 교회에는 세상에 감사한 일이 생긴 사람이 많거나 대박난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그 외에도 교회에서 건물 올릴때 걷어가는 건축헌금이나 기타 등등 총 23가지 항목의 헌금 종..

최초….짤 지지율 20%대 처음 찍었을 때 짤 미 하원의장(미국 의전 서열 3위) 펠로시 방한 북한이 쐈습니다…짤 각하… 300미리 왔답니다. 폭우왔을때 짤. 언론사들은 이 짤을 가짜뉴스라 칭했더랬지. 대단한놈들.

코로나19 시국에 정원을 한명도 늘릴 수 없다는 의사 스스로를 처벌하지 않는 판검사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 길러낸 상위 0.1% 대한민국 수재들의 민낯이다.

3줄요약. 1. 탈원전으로 인한 적자는 개소리 2. 민간발전사가 한전에 전기 비싸게 팔아 개이득 취한다 (한전은 전기 유통회사) 3. 민영화는 국민 세금을 그대로 대기업 총수 주머니에 넣어주는 짓 참고로 지금도 한전은 1분기 적자만 7조8천억원이다 민간대기업발전소는 전력도매가의 두배씩 남겨먹는다 그러면 이거를 상식적으로 전기는 공공의 영역이니 민간 이익을 제한하고 공익 증진에 나서야할까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니깐 대기업님 맘대로 뽑아드시게 냅두는게 정상이냐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국민의 과반수는 후자를 택했다. 대단들하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191517158731 국제 연료값 폭등에 전력도매값 2배...'발전사 이익 커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