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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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조국 딸 비리 부정
출처: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이래서 언론사에 내 사상을 의탁하지 말고 직접 듣고, 찾아보고 판단해야 한다. 내 생각에는 애시당초 지잡대 표창장이 뭐라고 수년간 그 난리를 치며 이슈를 만들어왔는지 모르겠다. 혹여나 그것조차도 공정하지 않다고, 우리 사회에 심각한 공정의 훼손을 초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작금의 이 사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조국 장관 집에서 찌개를 시켜먹었는지 짜장면을 시켜먹었는지 취재하며 망신주러 다니던 자들은 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위 페이스북 내용처럼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나 딸이 같은 비리 의혹이 터졌을 때 뭐라고 그들 일가에 욕지거리를 했을지 왜 지금은 못본 척 못 들은 척 아무 말 없는지 말이다.
2022.04.18 -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 블라인드 반응 짤 등
칼춤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어디서 드라마 영화 몇 편 보고 줏어들은걸로 세상 판세 읽어내리는 척 개소리로 블러핑하는게 마삼중을 닮아있네. 어떤 이에게는 아무리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 불살검인데, 어떤 이는 온가족이 도륙이 되어버리는 저 줏대없는 칼날은 누가 무슨 권한으로 쥐어주었고 왜 누군가는 맞고 누군가는 안맞는지 그게 내가 되지 않을지 생각하면, 생각해보면 이건 참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2022.5.6. 지금 터져나오는 각종 자녀 비리… 조선제일검같은 소리하고 있네
2022.04.13 -
좋빠가(좋아 빠르게 가) 짤
얼굴 가린 버전을 못찾겠다
2022.03.13 -
힙합 가수 송백경(원타임) 윤석열 후보 적극 지지
지난 5년을 "나라 망한다 베네수엘라 꼴 난다"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던 분들은 이제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말 우리나라가 망했는지를 한번쯤은 돌아보는게 당연지사일텐데... 또다시 5년동안 "나라 망한다 베네수엘라 꼴 난다"고 진위여부도 없이, 옳고 그름의 판단도 없이 어디서 줏어들은걸 아무 생각 없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렵니까?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