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의 투명한 행보

2022. 5. 31. 10:17글/격동의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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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의 취임 후 한달 행보는 놀라울정도로 파격적이며,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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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딱 한 잔만 더~”… "13일 ‘심야 술’은 2차였다" - 굿모닝충청

“딱 한 잔만 더 하자~!”[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만취’ 사실로 논란이 큰 가운데, 윤 대통령이 2차 술자리를 권유하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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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의하면 이날 술은 2차였고, 식비만 (할인받아) 450만원을 태웠다고 한다.

대통령의 행보는 참으로 거침없고 투명하다. 경외롭기까지 한 이러한 모습은 어디서부터 나오는것일까?



그는 후보자시절부터 본인, 처, 장모 모두가 강한 의혹의 대상이었으나 아무 일 없다는 듯 흘러갔고 결국 당선이 되었다.

지금도 그에게는 검찰 캐비닛이 있고, 무슨 짓을 해도 태평성대로 보도해줄 언론이 있고, 청와대 앞에 똥을 싸도 지지해줄 2찍들이 있다.

한 끼에 450을 태우든 4,500을 태우든 무슨 상관이랴? 이래도 지지하는데

이것이 그의 투명하고 당당한 행보의 비결이다.




반면, 지난 정권에서는 비싼 도시락 먹었다고 대서특필을 했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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