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이게 부싼이다.
2023. 8. 28. 00:28ㆍ글/격동의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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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부산시민을 대표하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2021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조치에 대해 단호하게 성명을 밝힌 바 있으며,
2년 뒤, 한국의 정권을 친일파가 차지하게 되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350만 부산시민를 대표하여 부산은 철저히 대비해왔다고 문제가 없다고 호소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범한테 왜 버리냐고 했더니, 과학적으로 무해하다며 그냥 참고 살으라는 우리나라 정부는 둘째치고, 과연 부산은 지난 2년간 방사능을 완벽차단하고 걸러 낼 기술이라도 준비하셨는지?
방사능 따위 두렵지 않은 부싼 남자 박형준 시장이라 든든하다. 마 방사능 다 오라 캐라. 부싼 남자가 다 묵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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